The Singapore Embassy is pleased to announce that the Fast Lane for essential business and official travel between Singapore and the ROK will be launched on 4 September 2020.  The Fast Lane will help restore connectivity and support economic recovery with the necessary public health safeguards.  Operational details will be made available at the SafeTravel website (https://safetravel.ica.gov.sg) soon.  Further information in Korean about the Fast Lane will also be available at the Business Travel Support Center (www.btsc.or.kr).

A copy of the press statement on the telephone call between Foreign Minister Dr Vivian Balakrishnan and ROK Foreign Minister Kang Kyung-wha earlier today is attached for reference.
 

주한싱가포르 대사관은 싱가포르와 대한민국 양국 간의 필수적인 사업•공무 목적 방문을 위한 신속통로(입국절차 간소화) 제도가 2020 년 9 월 4 일부터 시행될 예정임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. 신속통로 제도는 필요한 공중보건 안전장치를 통해 연결성을 복원하고 경제 회복을 지원할 것입니다. 관련 세부 사항은 곧 안전여행패스 공식 홈페이지(https://safetravel.ica.gov.sg)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신속통로 제도에 대한 한국어로 된 자세한 정보는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(www.btsc.or.kr)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.

 

오늘 오전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강경화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의 전화 통화에 관한 언론 보도자료 사본을 참고용으로 첨부합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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